The Honey sweater is named after the Korean word 하늬바람(Hanui Baram: The pronunciation of Hanui is similar to honey in English. Baram means wind in English.), which means cool and dry wind blowing from the west. In Korea, the west wind on a summer day gives a refreshing and cool feeling. I designed this sweater with a simple lace pattern. Like Honey Baram, I hope that you will feel comfort and cool when you wear it.
Honey sweater is shaped to an oversized silhouette, 3/4 length of sleeves. It is knitted bottom-up, in round. Body is separated to back and front when arm shaping.

• Finished Measurement : S (M, L, XL, XXL)
Chest circumstance approximately 100 (110, 120, 130, 140)cm/ 39⅓ (43⅓, 47⅕, 51⅕ 55⅕)“,
Body length 55 (55, 56, 57, 57.5)cm 21⅗ (21⅗, 22, 22⅖, 22⅗)”,
Sleeve seam 34.5 (35.5, 35.5, 35.5, 35.5)cm/ 13½ (14, 14, 14, 14)“.
Chest circumference include positive ease of 20cm/ 8”. Sleeves are ¾ length.
Photo shown is M size.

• Used yarn :
Etrofil fine cotton (100% Organic cotton. Sport weight. 165m/50g.) Lilac (02) 7 (8, 9, 10, 11) balls.

• Gauge : 24 sts × 38 rnds(rows) with larger needle, in lace pattern, 10cm/4”. Time to check gauge.

• Needle : 2.75mm(US 2), 3.25mm(US 3) over 80cm/32” circular needles.

하늬 스웨터는 서쪽에서 불어오는 서늘하고 건조한 바람을 뜻하는 순 우리말인 하늬바람에서 이름을 따온 스웨터입니다. 여름날의 서풍이 상쾌하고 시원한 느낌을 주듯이 하늬 스웨터는 구멍이 송송 뚫린 것처럼 보이는 심플한 레이스 무늬를 이용해 시원하면서도 상쾌하게 입기 좋도록 디자인한 스웨터입니다.
하늬 스웨터는 오버핏의 드롭 숄더 디자인으로 몸판의 아랫단부터 어깨 쪽으로 떠 올라가는 보텀 업 방식으로 뜹니다. 소매는 원통으로 떠서 진동에서 연결해줍니다.
도안은 한글서술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 완성사이즈 : S (M, L, XL, XXL)
가슴둘레 약 100 (110, 120, 130, 140)cm, 총장 약 55 (55, 56, 57, 57.5)cm,
소매길이 약 34.5 (35.5, 35.5, 35.5, 35.5)cm.
가슴둘레에 사이즈별로 약 20cm정도의 여유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소매는 약 7~8부 정도의 기장입니다.
사진은 M사이즈 완성작입니다.

• 사용한 실 : 에트로필 오가닉 코튼 (100% 오가닉 코튼. 165m/50g. fingering 굵기.) 02(라일락) 약 7 (8, 9, 10, 11)볼.

• 게이지 : 24코 × 38단 = 사방 10cm. 3.25mm바늘로 레이스 무늬 뜨기 기준.
뜨기 전 게이지를 꼭 확인하세요.

• 바늘 : 2.75mm, 3.25mm 줄바늘.

• 마커, 어깨핀/별실, 대바늘 3개로 잇기(Three-needle bind-off)를 위한 여분의 바늘이 필요합니다.

페이팔 결제관련 한국유저들을 위한 안내사항
http://blog.naver.com/iamarebel/221091447683